한국 선수 3명 속한 G렉스, 롤드컵 티켓 획득

发布日期:2019-07-11
LMS 선발전 최종전 통과…오지환-김승주-이승주 롤드컵 나설 기회 얻어롤드컵 진출이 확정된 G렉스가 SNS에 올린 사진(G렉스 페이스북 발췌). 한국 선수 3명이 돌아가면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G렉스가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 시리즈(이하 LMS) 지역 대표 선발전을 통과하면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합류했다.G렉스는 22일 열린 홍콩/대만/마카오 지역의 리그인 LMS 지역 대표 선발전 결승전에서 4강에서는 홍콩 애티튜드를 3대1로 제압했고 결승에서는 J팀을 3대0으로 격파하면서 롤드컵 티켓을 거머쥐었다.선발전 4강에서 정글러 "레이즈" 오지환을 2세트에 투입하면서 세 세트를 내리 가져가면서 결승에 오른 G렉스는 지역 대표 선발전 결승전에서는 원거리 딜러인 "스티치" 이승주가 펄펄 날면서 승리했다. 결승전 1세트에서 "Koala" 린치치앙의 라칸이 기회가 될 때마다 싸움을 건 G렉스는 J팀과 킬을 주고 받는 난전을 벌였지만 24분 이후에는 교전마다 대승을 거두면서 격차를 벌렸고 "Candy" 김승주의 카시오페아가 6킬, "Stitch" 이승주의 자야가 7킬을 기록하면서 기선을 제압했다.2세트에서는 이승주의 카이사가 대박을 터뜨렸다. 13분에 벌어진 첫 교전에서 "PK" 시에유팅의 우르곳이 2킬, 이승주의 카이사가 1킬을 가져간 G렉스는 싸움이 벌어질 때마다 카이사가 킬을 챙겼고 최종적으로 12킬 1데스 9어시스트를 달성하면서 킬 스코어 22대8로 승리했다. 3세트에서 애쉬로 플레이한 이승주는 J팀의 집요한 노림수를 모두 극복하면서 1데스도 당하지 않았다. 적극적으로 킬을 노리기 보다는 잡히지 않는 쪽을 택한 이승주는 "Koala" 린치치앙의 브라움의 보호 아래 포탑 철거반 역할을 해냈고 26분에 벌어진 교전에서 2킬, 34분 마지막 전투에서 4킬을 챙기면서 G렉스의 롤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G렉스는 한국 선수가 무려 세 명이나 포진한 팀이다. 진에어 그린윙스와 콩두 몬스터에서 활약했던 정글러 "레이즈" 오지환과 2017년 CJ 엔투스에서 뛰었던 미드 라이너 "캔디" 김승주,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삼성 갤럭시에서 원거리 딜러를 맡았던 "스티치" 이승주 등 3명이 소속되어 있다. G렉스는 원거리 딜러 이승주를 주전으로 고정시켜 놓고 상대팀의 성향에 따라 정글러 오지환과 미드 라이너 김승주를 돌아가면서 기용하고 있다. G렉스가 LMS 지역 대표 선발전을 통과하면서 롤드컵에 처음으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이승주는 삼성 갤럭시가 2016년과 2017년 롤드컵에 진출했지만 로스터에 포함되지 못해서 뛰어보지 못했고 김승주, 오지환는 한국에서 뛸 때에는 롤드컵에 나선 적이 없다. 하지만 롤드컵 로스터가 6명으로 제한되어 있어 3명의 한국 선수가 모두 로스터에 포함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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